Stream line Miranda 유선형의 미란다(1962-1966)

 

여기에서는1962 해부터1966 년경까지의 대량생산 된 모델을 중기 모델로 보고 있다.

 

12 각형(Dodecagon) 의 보디로부터 유선형의 다이캐스트 보디로 리뉴얼된 중기 시리즈는1960 해부터1976 해의 도산까지, 기본적으로 마운트도 보디도 거의 변경이 없었다. 이 시리즈는12 각형(Dodecagon) 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생산성이 올라 판매도 호조인 유익 생산 대수도 많아, 세계적으로 매우 파퓰러하며 제일 흔히 보이는 미란다가 이 유선형의 타입이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일본내에서는 판매되지 않았던 시기가 있어,모두의 광고가 중지되고 판로도 없어졌다.그 때문에 국내에 있어 미란다는 매우 마이너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또, 이 시기, 미란다의 중요한 설계자 오오츠카가 미란다를 떠난 일도 겹쳐 대메이커로부터 차례차례 발매되는 최신예 일안레플렉스의 앞에서 시대에 뒤떨어져 갔던 것이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고급기, 오트멕스가 발표된 1960년을 피크로, 아무래도 미란다는 완만하게 페이스를 잃어간 것 같다. 비원의 렌즈 자체 생산에 도달했지만1968년부터 주식이 미국의 상사A.I.C 에 넘어가기 시작,1969년에는 A.I.C가 100 퍼센트 주식을 취득해 버리는 것이다.

 

 

중기의 특징의 하나는 Miranda DR 의 후기부터 펜타카바의 미란다 문자가 소문자 표기로부터 대문자가 된 것이다. 1960년의 automex 이어 1964년 Miranda F 이후 간신히 모든 보디가 완전 오토매틱 다이아프램이 되었다.

 

 

Prescribed large quantities production models from 1962 to about 1966 with the mid-term.

12 angles of these were done renewal of from a body of model (Dodecagon) by a die-casting body of a streamline. From 1960 to bankruptcy of 1976, there is hardly a change on a mount and a body of a basis. As for this series, the productivity was higher than 12 angles(Dodecagon).

Therefore, as for these,there will be very a lot of number. However, as for this series, there was the time that was not sold in this country, and, as for the result or the miranda camera, it has been it at a very unpopular camera.

And they got out of date gradually. Perhaps the miranda camera seems to have stalled gently from 1960. (Epoch-making high quality camera, automex , announced in 1960)

letter of a miranda camera of pentaprism cover became a large letter from small letter notation as one of a characteristic of the mid-term from the latter period of Miranda DR.

All Miranda lens and body became complete automatic aperture control after Miranda F .

ここでは1962年から1966年頃までの大量生産されたモデルを中期としている。

 

12角型(Dodecagon)のボディーから流線型のダイカストボディーにリニューアルされた中期シリーズは1960年から1976年の倒産まで、基本的にマウントもボディーもほとんど変更がなかった。このシリーズは12角型(Dodecagon)のに比べると飛躍的に生産性が上がり販売も好調なため生産台数も多く、世界的に非常にポピュラーで一番よく見かけるミランダがこの流線型のタイプである。

 

しかし、このシリーズは日本国内では販売されなかった時期があり、一切の広告が打ち切られ、販路も無くなった。そのため国内においてミランダはとてもマイナーな存在になってしまったことは否めない。また、この時期、ミランダの重要な設計者の大塚がミランダを離れた事も重なり大メーカーから次々発売される最新鋭一眼レフの前ではなす術も無く時代遅れになっていったのである。

 

当時としては画期的な高級機、オートメックスが発表された1960年をピークに、どうやらミランダはなだらかに失速していったようである。

というのも悲願のレンズ内製化にこぎ着けたものの1968年から株式がアメリカの商社A.I.Cに渡り、1969年にかけてA.I.Cが100パーセント株式を取得してしまうのである。

 

中期の特徴の一つとしてMiranda DRの後期からペンタカバーのミランダの文字が小文字表記から大文字になったことである。1960年のautomexに続き1964年のMiranda F以降ようやく全てのボディーが完全自動絞りになった。

 

1962 New Diecast of "D"

 

Miranda DR

 

 

1962.Mar

price- only export-yen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1.9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1000.

 

마이크로프리즘이 부착된 파인더·스크린이 처음으로 붙여졌지만, 파인더는 어둡고 보기 나뻐져 버린 것처럼 생각한다.세트 된 표준 렌즈에는PAD 렌즈 첨부의 물건이 많지만, 후기 DR (은)는 미란다F 등과 같을, 신디자인의 오트미란다렌즈가 청구서 등이라고 있는 것도 있던 것 같다. 매우 파퓰러인 미란다이며, 사용하기 쉽다. D ,DR (은)는 조금씩 감아올려를 할 수 있다.

マイクロスプリズム付きのファインダー・スクリーンが初めてつけられたが、ファインダーは暗く見にくくなってしまったように思う。セットされた標準レンズにはPADレンズ付きの物が多いが、 後期 DRはミランダF などと同じ、 新デザインのオートミランダレンズがつけらているものもあったようだ。

非常にポピュラーなミランダであり、使いやすい。

D、DR は小刻み巻き上げが出来る。

1963

 

Automex-II

1st I.C.M(Internally Coupled Metered Automatic Diaphragm)

 

1963.Sep

price - export-yen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1.9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1000.

 

오트멕스의 개량형, 파트가 몇개인가 변경되고 있다. 투명한 셀렌 수광부 커버의 디자인 차이외, 싱크로 접점은 심플한 독일식이 되어 모터 드라이브의 기어도 없어졌다. II 형태의ASA 감도는25-1.6M ,I 형태는ASA400 까지이다.

 

Miranda C (으)로부터 여기까지의 미란다는, 생산의 모두가 수출에 배분되고 있어 국내에서는 일절 판매되지 않았다.해외의 오더가 많아 국내용의 생산까지 손길이 닿지 않았다고 하는 해명으로 국내용은 잘라 버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지만….

 

 

オートメックスの改良型、パーツがいくつか変更されている。透明なセレン受光部カバーのデザイン違い他、シンクロ接点はシンプルなドイツ式になりモータードライブのギアもなくなった。II 型のASA感度は25-1.6M、I 型はASA400までである。

 

Miranda C からここまでのミランダは、生産の全てが輸出に振り分けられており国内では一切販売されなかった。海外のオーダーが多く国内向けの生産まで手が回らなかったという釈明で国内向けは切り捨てざるをえなかったというのだが…。

Miranda F

1st I.C.A.D(Internally Coupled Automatic Diaphragm.)

 

1963.Oct

price 31,500-yen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1.9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1000.

 

보디에 오토매틱 다이아프램 장치가 붙은 최초의 미란다로, 이후의 미란다의 스탠다드 모델. 어떻게 한 것인가 조금씩 감아올려가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셔터 축으로 오프셋 된 감아올려 레버는D (와)과 같다.

 

신형이지만 프리뷰 기능이 없는 조임 연동 렌즈로, 프리뷰 버튼은 보디 측에 있다(밀러 박스의 에이프런의 좌측에 있다). 또 클립 온 타입의 연동 노출계가 미란다 처음으로 붙는다.

 

Miranda F 이후의 모델은 국내 판매가 재개되고 있지만, 판매는 1964 ~5년부터 같다.

 

 

 

ボディーに自動絞り装置が付いた最初のミランダで、以後のミランダのスタンダードモデル。どうしたわけか小刻み巻き上げが出来なくなったが、シャッター軸にオフセットされた巻き上げレバーはDと同じである。

 

新型だが絞り込み(プレビュー)機能のない絞り連動レンズで、プレビューボタンはボディー側にある(ミラーボックスのエプロンの左側にある)。 またクリップオンタイプの連動露出計がミランダで初めて付く。

 

Miranda F以降のモデルは国内販売が再開されているが、販売は1964~5年からのようだ。

Miranda F 1/500

 

??? : price -yen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2.8??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

 

이것도Miranda F 그렇다고 하는 네이밍이다.일견F v로 보여 셔터는1/500 까지이지만 새겨지지 않은 것뿐으로1/1000 까지 가능하다. Fv 에 실은 것일까F (으)로 한 것일까 매우 헤매었지만 「F」라고 자칭해진 이상 F의 바리에이션일 것이다.

 

F (으)로서는 아마 많이 후기의1966 해 이후의 발매로, 미국에는 없고 영국 ebay로부터 많이 출품이 있기 때문에 대서양 유럽권만의 판매라고 생각되었지만, 국내산이라고 생각되는 개체도 발견되는 등 판매 경로도 포지션도 잘 모르는 모델이다.

 

 

 

これもMiranda Fというネーミングである。一見Fvに見え、シャッターは1/500までだが刻まれていないだけで1/1000がある。Fvのところに載せたもんだかFとしたもんだか非常に迷ったが  「F」と名のられた以上Fのバリエーションであろう。

 

Fとしてはおそらくだいぶ後期の1966年以降の発売で、米国にはなく英ebayから多く出品があるため大西洋ヨーロッパ圏だけの販売では?と思われたが、国内産と思われる個体も見つかるなど販売経路もポジションも良くわからないモデルである。

1964

 

Miranda FM

1964.Oct : price 36,000-yen /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1.9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1000.

 

복잡한 형상으로 카메라에는 연동하지 않는 Cds 단독 노출계가 부착된 펜타프리즘파인다를 짜넣은 것이 FM 이다. 미터는ASA 감도,6-3200 . MR-9 전지 사용. 이 파인더는 물론 다른 미란다와 호환성이 있다.

 

複雑な形状でカメラには連動しないCds単独露出計付きペンタリズムファインダーを組み込んだのがFMである。メーターはASA感度、6-3200。 MR-9電池使用。

このファインダーはもちろんほかのミランダと互換性がある。

Automex-III

1964.Oct

 price 45,500-yen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1.9

Focal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1000.960g

 

셀렌으로 바뀌어 외광식의 cds 미터가 싱크로 접점이 있던 부분을 뒤따랐다.

셀렌이 있던 것에 붙일 수 있던 이 명판의 디자인은 자동차의 프런트 그릴같다. 크롬에 검은 먹으로 음영을 붙이는 마무리로 금빛의 타입도 있다 .

 

Automex 시리즈가 겨우 국내 판매(1965 해) 되어Automex III (은)는 「아사카메」의 뉴페이스 진단실에도 등장했다. 오트멕스는 튼튼하고 매우 견실한 카메라이지만, 내부는 가녀린가 셔터가 스택 개체도 산견한다.

 

 

 

セレンに変わって外光式のcdsメーターがシンクロ接点のあった部分に付いた。セレンのあったところに付けられたこの銘板のデザインは自動車のフロントグリルのようである。クロームに黒い墨で陰影を付ける仕上げで金色のタイプもある 。

 

Automexシリーズがやっと国内販売(1965年)され、Automex III は「アサカメ」のニューフェイス診断室にも登場した。オートメックスは頑丈で非常にしっかりしたカメラだが、内部は華奢なのかシャッターがスタック個体も散見する。

1965

 

1965

 

Miranda G

 

GT(1966)

Fit's Unique Exposure Meter

 

1965.Oct

price 38,000-yen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1.9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1000.

 

밀러 조각을 해소한 스윙 하는 후퇴 상승 밀러 채용으로 미란다로서는 대형의 밀러가 특징 . 이 외 밀러 업, 셀프타이머 붙어, 파인더 스크린도 교환할 수 있다고 하는 풀 스펙의 미란다이다. 셔터 다이얼이 취해 밖키, 외부부착 노출계(G미터, 셔터에 연동한다)를 설치할 수가 있다.

 

전기 타입, 후기 타입이 있다. 미란다 최초의TTL (을)를 실현한 「T 」파인더 첨부의GT 하Fv 에 맞추어 1966년 발매. 50mmf1.4 렌즈도 아울러 발표되고 있다.

 

외국에서는 "the poor man's Nikon F" 그렇다고 하는 닉네임이 있던 것 같지만, 확실히 니콘에 비하면 매우 가녀린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미란다의 모델명은, 이 G를 마지막으로 알파벳순서의 형식명은 아니게 된다. G이후, 모든 모델에 센소렉스와 같은 밀러 미터식의TTL 노출계를 내장하게 되었다.

 

1968 해에AIC 하지만 자본 참가해 신시리즈의 센소맛트가 발매되어 다음 해1969 해에는A.I.C 하지만 미란다의 주식을 취득해100 %경영권을 잡아, 동년, 창업자 오기와라씨도 미란다카메라로부터 완전하게 몸을 당겼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미란다G 하지만 마지막 오리지나르 미란다라고 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카메라의 개발은 통상1해,2해에 완성하는 것이 아닌 것 같기 때문에AIC 이후의 모델도, 당연AIC 이전부터 개발되고 있었을 것이다가AIC 의 주식취득 이후, 신제품의 발표는 분명히 증가했다.

 

생각하면,1960 해의 오트멕스를 피크에 미란다는 완만하게 자리를 잃어가고 있던 것처럼 생각한다. 1965 해에 국내 판매의 재개시의 카탈로그(미란다F , 오트멕스-3... )에 실린 미란다는, 벌써 일본에서는 어떻게 비희목에 봐도 시대착오였지만, 이 시기는 나가노에 렌즈 공장을 신설하거나 회사의 규모는 확대해 간 것 같다. 그런데 , 그것이 보람없게 되었는지 이 확장의 한창AIC 에 흡수되었다. 도대체 어떤 사정이 있 것일까?

 

 

 

 

ミラー切れを解消したスイングする後退上昇ミラー採用でミランダとしては大型のミラーが特長 。このほかミラーアップ、セルフタイマー付き、ファインダースクリーンも交換できるというフルスペックのミランダである。シャッターダイアルが取り外せ、外付け露出計(Gメーター、シャッターに連動する)を取り付ける事ができる。

 

前期タイプ、後期タイプがある。ミランダ最初のTTLを実現した「T」ファインダー付きのGTはFvにあわせて1966年発売。50mmf1.4レンズもあわせて発表されている。

 

外国では "the poor man's Nikon F"というニックネームがあったようだが、確かにニコンに比べると非常に華奢なのは否めない。ミランダのモデル名は、このGを最後にアルファベット順の型式名ではなくなる。G以後、全てのモデルにセンソレックスと同じミラーメーター式のTTL露出計を内蔵するようになった。

 

1968年にAICが資本参加して新シリーズのセンソマットが発売され、翌年1969年にはA.I.Cがミランダの株式を取得して100%経営権を握り、同年、創業者の荻原氏もミランダカメラから完全に身を引いた。そういう意味ではミランダGが最後のオリジナルミランダといっても良いかもしれない。

 

もっともカメラの開発は通常1年、2年で完成するものじゃないらしいのでAIC以後のモデルも、当然AIC以前から開発されていたのだろうがAICの株式取得以降、新製品の発表ははっきり増えた。

 

思えば、1960年のオートメックスをピークにミランダは緩やかに失速していっていたように思う。1965年に国内販売の再開時のカタログ(ミランダF、オートメックス-3...)に載ったミランダは、すでに日本ではどう贔屓目に見たって時代遅れだったが、この時期は長野にレンズ工場を新設したりと会社の規模は拡大していったようだ。ところが、それが徒になったかこの拡張のさなかAICに吸収された。一体どんな事情があったのだろうか?

Mirax Laborec

소리고르등을 판매하고 있던 미락스 상사의 판매로, 탑콘 등에도 볼 수 있다 학술 사진 전용기이다. 연구소등의 특수용도로 카탈로그 등은 미발견.

 

 

 

셔터는1/125 까지.카메라에는 매우 드문 트리플·렌즈 마운트.

 

 

이 마운트는 포카벨 등에 달아 사용하므로 통상의 렌즈를 사용할 수 없다.또 전용의 마크로(매크로 렌즈)는 무한원이 나오지 않는다.

 

 

 

보통 셔터 버튼을 가지지 않고 릴리즈·셔터만으로, 모터 드라이브 첨부도 있었다. 최종적으로1/500 셔터 붙어에 진화해 레버러토리 렉은 사라졌다.

 

1965 -1975

ソリゴールなどを販売していたミラックス商事の販売で、トプコンなどにもみられる学術写真専用機である。研究所などの特殊用途でカタログなどは未発見。

 

シャッターは1/125まで。カメラには非常に珍しいトリプル・レンズマウント。

 

このマウントはフォカベルなどに取り付けて使用するので通常のレンズを使用できない。また専用のマクロン(マクロレンズ)は無限遠が出ない。

 

普通のシャッターボタンを持たずレリーズ・シャッターのみで、モータードライブ付きもあった。

最終的に1/500シャッター付きに進化してラボレックは消えた。

1965 -1975

1966

 

Miranda Fv

1966.Apr

price 33,000-yen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1.9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1000.

 

미란다 F 에 있던 프리뷰 버튼은 없어져, 렌즈(분)편에 좁혀 버튼이 붙었다. 별매이지만,G (와)과 같이 셔터 다이얼이 취해 밖키, 외부부착 노출계(G미터, 셔터에 연동한다)를 설치할 수가 있다.

 

셔터 시스템은Miranda F (와)과 같고,Miranda G 의 바리에이션은 아니다.

F ~G ,Fv 등, 이 근처의 미란다의 분별은 무척 어렵다. 미란다를 정확히 분별할 수 있는 것은 모닝 무스메.(을)를 역대 전원 알아 맞출 수 있는 것과 다르지 않는 듯한 생각이 든다.

 

ミランダ Fにあったプレビューボタンはなくなり、レンズの方に絞り込みボタンが付いた。別売だが、Gと同じくシャッターダイアルが取り外せ、外付け露出計(Gメーター、シャッターに連動する)を取り付ける事ができる。

 

シャッターシステムはMiranda Fと同じで、FvはMiranda Gのバリエーションではない。F~G、Fvなど、この辺りのミランダの見分けは間違い探しに近いものがある。ミランダをスラスラ見分けられるのはモーニング娘。を歴代全員言い当てられるのと変わらないような気がする。

Miranda sensorex

1st TTL SLR of Miranda

 

1966.Aug

price 46,500-yen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1.9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1000.

 

미란다 처음의 개방 측광, 밀러 미터 내장식TTL 카메라로, 왼쪽 어깨의 다이얼로 렌즈의 개방치를 세트 하는 일로 개방 측광 시킨다.기본적으로1960 해의 오트멕스와 같은 연동기구이지만 터프하게 되었다.지금까지 본 개체의 거의 망가지지 않은 것이 터프함의 증명이다.

 

이 미터는 탑콘RE 슈퍼와 같이 밀러에 잘린 슬릿으로 수광하지만, 페턴트 등 탑콘과의 관련은 불명하다.미란다와 같은 학술 용도에 선호된 파인더 교환식의 카메라에서는 근접 촬영의 기회도 많을 것이고 밀러 미터가 편리할 것이다.

 

별로 보이지 않지만, 최초기형은 원형의 슬릿으로 가변 스포트 측광식이다.그러나 파인더의 중심으로 슬릿이 있고는 파인더가 어두워지는 등 상태가 좋지 않고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후에 「요」형을 거꾸로 한 것 같은 중앙 하부 중점 측광 방식」의 슬릿으로 변경되었다. 하부 중점이란, 밝은 하늘 등에 노출이 끌려가지 않는 측광 방식으로 효과적이었다.이 타입은 최종의 미란다Dx- 3,EE2 까지 계속 된다 .

 

센소렉스는 매우 파퓰러로, 섬세한 바리에이션도 많다.

ミランダ初の開放測光、ミラーメーター内蔵式TTLカメラで、左肩のダイアルでレンズの開放値をセットする事で開放測光させる。基本的に1960年のオートメックスと同じ連動機構だがタフになった。今まで見た個体のほとんど壊れていないのがタフさの証明である。

 

このメーターはトプコンREスーパーと同じようにミラーに切られたスリットで受光するが、パテントなどトプコンとの関連は不明である。ミランダのような学術用途に好まれたファインダー交換式のカメラでは接写の機会も多いだろうしミラーメーターが便利なはずである。

 

あまり見かけないが、最初期型は円形のスリットで可変スポット測光式だ。しかしファインダーの中心にスリットがあってはファインダーが暗くなるなど具合が悪く使いづらいため、後に「凹」型を逆さにしたような「中央下部重点測光方式」のスリットに変更された。下部重点とは、あかるい空などに露出が引っ張られない測光方式で効果的であった。このタイプは最終のミランダDx-3、EE2まで続く 。

 

センソレックスは非常にポピュラーで、細かなバリエーションも多い。

Miranda FvT

1966.Oct

price 38,000-yen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1.9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1000.

 

Fv 에 맞추어 판매되었다 미란다 최초의TTL (을)를 실현한 「T 」파인더는 셔터나 조임에 비연동이지만, 초기의 미란다도 T형 파인더에 바꾸면TTL 식의 일안레플렉스로 변신해 버린다.

 

* 그러나, T형 파인더 (은)는 초기의 미란다와는 공작 정도가 다른지, 조금 힘들거나 느슨하거나 하므로 설치는 주의.안의 소지로 시험했는데A 에는 붙었지만,C (와)과T 에는 붙지 않았다.

 

Fvにあわせて販売されたミランダ最初のTTLを実現した「T」ファインダーはシャッターや絞りに非連動だが、初期のミランダもT型ファインダーに取り替えればTTL式の一眼レフに変身してしまう。

 

*しかし、T型ファインダーは初期のミランダとは工作精度がちがうのか、少しきつかったり緩かったりするので取り付けは注意。ウチの手持ちで試したところAには付いたが、CとTには付か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