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I.C Miranda(1968-)

 

 

미란다의 미주 판매 대리점이었던 AIC(Allied inpex corporation)가 1968 년9월부터 미란다 카메라에 자본 참가를 개시, 1969년 1월에는 창업자 오기와라씨가 회장직을 용퇴하고 AIC가 주식을 전부 취득하게 된다. 이 페이지의 컨텐츠는 AIC가 미란다카메라의 경영을 컨트롤 하게 된 이후부터의 미란다카메라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 시대는,dx-3 ,EE-2 , 컴팩트 카메라의 센소렛트등의 독특한 모델이 잊기 어려운, 그러나 기술 혁신이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경영은 악화되었다. 1976 해의 연말도 임박했다. 12 달,A.I.C (으)로부터의 자금이 갑자기 끊어져 미란다는 돌연 임종을 맞이했다.

 

도산에 의해 미란다는 흔적도 없게 사라져 버렸지만, 대부분의 타사 카메라 메이커가 역사가 있는 낡은 기업안에 있어 유일, 전후의 불탄 자리로부터 일어난 벤처기업이며,그 의미에서도 대건투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miranda cameras after AIC in these contents.

Import trading company AIC(Allied inpex corporation), sold miranda camera world wide to 1950's. AIC invested capital from September, 1968 in a miranda camera. Mr. Ogiwara of the founder retires voluntarily from post of president in January, 1969. AIC acquired all the stocks of Miranda. miranda camera of this time was poor for a characteristic, but, dx-3, EE-2 were unique so pretty. However, went bankrupt in 1976, and the miranda camera disappeared from history of Japanese camera. The miranda camera came into existence from the town which became the ruins of WW-II. This should be done special mention of. I think that they fought hard smartly because many of camera companies which came into existence in after the war became extinct in 1950's.

ミランダの代理店だったAIC(Allied inpex corporation)が1968年9月よりミランダカメラに資本参加を開始し1969年1月には創業者の荻原氏が会長職を勇退、AICが株式を全額取得したのである。

AICがミランダカメラの経営をコントロールするようになってからのミランダがこのコンテンツに集められている。

 

この時代は、dx-3、EE-2、コンパクトカメラのセンソレット等のユニークなモデルが忘れ難い、しかし技術革新の波に乗ることができず経営は悪化した。1976年の年末も押し迫った12月、A.I.Cからの資金が突如途絶え、ミランダは突然終焉を迎えた。

 

倒産によりミランダは跡形もなく消えてしまったが、ほとんどの他社カメラメーカーが歴史のある古い企業の中にあって唯一、戦後の焼け跡から起こったベンチャー企業であり、その意味でも大健闘したといえるだろう。

 

 


1968

 

 

Sensomat

Mirror Metered TTL of "F"

1968.Aug : price 39,500-yen / Standard lens :Auto Miranda 50mm f1.9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1000.

 

이 해에 판매 대리점에서 만난 미국A.I.C 의 특별 조처가 시작되어, 새로운 라인도 밝혀져서 시작했다. 이후 미란다의 신제품이 자꾸자꾸 나오게 되어 미란다는 제이의 피크를 맞이한다.무엇보다 이러한 제품의 개발은 몇년전부터 계획되어 진행되고 있었을 것이다가 일본의 고도 성장도 같이 피크였다.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 「F 」타입에 밀러 미터를 짜넣어, 엄선 부분 측광TTL 일안레플렉스로 했다. 그 밖에 큰 변경점은 센소맛트 이후 파인더의 제외 버튼이, 되감기 레버부로 변경되었다.

 

다음 해, A.I.C 가100 %미란다의 주식을 취득하고 경영권을 잡았던 것이다.

この年に販売代理店であった米国A.I.Cのテコ入れが始まり、新しいラインも打ち出され始めた。以後ミランダの新製品がどんどん出るようになってミランダは第ニのピークを迎える。もっともこれらの製品の開発は数年前から計画され進められていただろうが日本の高度成長も同じくピークだった。

 

少し時代遅れの「F」タイプにミラーメーターを組み込み、絞込 部分測光TTL一眼レフとした。 他に大きな変更点は センソマット以後ファインダーの取り外しボタンが、巻き戻しレバー部に変更された。

 

翌年、 A.I.C が100%ミランダの株式を取得して経営権を握ったのである。

1970

 

 

 

Sensomat RE

 

1970.May/price51,000-yen / Standard lens :Auto Miranda 50mm f1.4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1000.

 

이후 모든 미란다는 필름 장전이 락응폰인 rapid 로딩·spool에. 추출 버튼의 기구가 센소맛트와는 조금 변해 락 버튼 위에 있었다 작다 해제 버튼은 생략 되고 있다. 이Sensomat RE 가 보디 전면에 셔터가 있는 미란다 마지막 모델이 되었다.

 

以後すべてのミランダはフィルム装てんが楽ちんポンなラピッドローディング・スプールに。絞り込みボタンの機構がセンソマットとは少しかわりロックボタンの上にあった小さい解除ボタンは省略されている。このSensomat REがボディー前面にシャッターのあるミランダ最後のモデルになった。

 

Sensomat RS

 

 

1970.Jun/price44,000-yen /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1.8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1000.

 

노출 미터를 떼어 염가로 했다. Sensomat RE , 이 모델로부터MIRANDA (은)는 셔터가 상부만으로 되어, 미란다의 특징이 하나 없어졌다.

 

露出メーターをはずして廉価にしたSensomat RE、このモデルからMIRANDAはシャッターが上部だけになり、ミランダの特徴が一つ失われた。

 

Sensorex-C 

Penta cover on quick shoe

 

1970.Jun/price56,500-yen / Standard lens :Auto Miranda 50mm f1.8

Focal plane Shutter: B,1,2,4,8,15,30,60,125,250,500,1000.

 

센소렉스는 제조 기간도 길고 MHS는 실로 7개의 바리에이션까지 나누고 있다. 당회는 블랙을 바리에이션으로 하고 있지 않다.

センソレックスは製造期間も長くMHSでは実に7つのバリエーションまで分けている。

当会はブラックをバリエーションとしていない。

1972

 

 

Sensoret

unique!! 1st,compact RF Camera.

 

 

* 이 해 센소렉스계와 센소맛트계에 헤어져 있던 오트미란다 교환 렌즈가 전기종 공통이 되었다. 모래 벌 렌즈의 조임 연동 레버가 잡기는 두 다투게 되었던 것이다

 

1972.July/ price23,000-yen /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38mm f2.8

*SEIKO ESF ·4sec ~1/800 ,f2.8 ~f13 (Program )

 

* Cds 프로그램EE , 싱크로1/20 , 렌즈는 텟서타이프의3 군4 매

* 역갈릴레이식 채광 브라이트 프레임 * 시야율84 %배율0.5 배 * 거리계의 기선조는24mm (유효 기선조12mm ) * 크기·110 x70 x52mm, 무게410 g

 

핸드 스트랩과 소프트 릴리즈 버튼, 렌즈 캡이 붙는다.보디 컬러는 6색 있었다.

 

 

유일 미란다가 발매한 전자 셔터·프로그램EE , 거리계 연동식의 컴팩트 카메라.이 당시의EE 카메라의 셔터 스트로크 (은)는 무겁고, 순정하고 소프트 릴리즈 버튼이 붙어 있었다. 「누르면 비친다」카메라이지만 렌즈는 텟서타이프로 키릭으로 했다 좋은 찍임새(사진의)다.

 

 

 

이 센소렛트는 매우 작고 컴팩트, 미란다인것 같고 독특한 기구가 여기저기 박혀 있다. 국산 컴팩트 카메라에서는 처음+- , 일단씩의 노출 보정을 할 수 있어 카메라에 연동하는 전용 strobe로 후랏슈마틱크라고 하는 pre-set 조임의 기구가 있다.

 

 

 

액세서리에는, 야시카에레크트로 35의 전환 렌즈로 같을이라고 생각되는 광각과 망원 전환 렌즈가 있다.

 

당시라도 파퓰러와는 좋은 어렵고, 지금도 중고 유통량은 적은 것 같다, 도산 후의 덤핑에서는 1¥1000 그렇다고 하는 것도 있었다고 한다. 그 밖에OEM 된 모습도 없고 카즈키종만으로 사라졌다.

*この年センソレックス系とセンソマット系に別れていたオートミランダ交換レンズが全機種共通になった。すなはち

レンズの絞り連動レバーが取りはずせるようになったのだ

 

 

 

* CdsプログラムEE、シンクロ1/20、レンズはテッサータイプの3群4枚

* 逆ガリレオ式採光ブライトフレーム * 視野率84%倍率0.5倍 * 距離計の基線調は24mm(有効基線調12mm) * 大きさ・110x70x52mm, 重さ410g

ハンドストラップとソフトレリーズボタン、レンズキャップが付く。ボディーカラーは6色あった。

 

唯一ミランダが発売した電子シャッター・プログラムEE、距離計連動式のコンパクトカメラ。この当時のEEカメラのシャッターストロークは重く、純正でソフトレリーズボタンがついていた。 「押せば写る」カメラだがレンズはテッサータイプでキリッとした良い写りだ。

 

このセンソレットはとても小さくコンパクト、ミランダらしくユニークな機構がちりばめられている。国産コンパクトカメラでは初めて+-、一段づつの露出補正ができ、カメラに連動する専用ストロボでフラッシュマチックというプリセット絞りの機構がある。

 

アクセサリーには、ヤシカエレクトロ35のコンバージョンレンズと同じと思われる広角と望遠 コンバージョンレンズがある。

 

当時でもポピュラーとはいい難く、いまも中古流通量は少ないようだ、倒産後の投げ売りでは一ヶ¥1000 というのもあったそうである。 他にOEMされた様子もなく一機種のみで消えた。

  

Sensorex-II

1972.Feb/price58,000-yen / Standard lens : Auto Miranda 50mm f1.8/f1.4

Focal 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1000.

 

센소렉스의 보디, 펜타부의 디자인을 일신 한 추침식의 전통적인 일안레플렉스이다.

스펙적으로는 거의 변하지 않지만 감아올려 레버 측에 개방치 세트 다이얼이 옮겨져 디자인은 매우 세련된 것이 되었지만 펜타카바부의 형상이 바뀌어 구형과 호환성이 없어져 버렸다.

해외, 특히 미국에서는 매우 파퓰러인 미란다이지만 국내에서는 중고 시장에도 분별없게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현재 잘 보이는 것은, 대부분이 역수입된 것일 것이다.

センソレックスのボディー、ペンタ部のデザインを一新した追針式のオーソドックスな一眼レフである。

スペック的にはほとんど変わらないが巻き上げレバー側に開放値セットダイアルが移されデザインは非常に洗練されたものになったが ペンタカバー部の形状が変わり旧型と互換性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

海外、特に米国では非常にポピュラーなミランダだが国内では中古市場にも滅多に姿を現さなかった。現在よく見かけるものは、ほとんどが逆輸入されたものであろう。

  

Auto Sensorex EE

1972.Mar/price62,000-yen(wf1.4 /72,000-yen)

Standard lens :Auto Miranda E 50mm f1.8/f1.4

Focal 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1000.

980g 144 x 93 x 87

 

신개발의2 핀의 미란다 E 렌즈가 채용되었다 EE 카메라이다.

측광 방식은 평균, 부분 측광 교체식.미란다 도산까지의 사이, 후라그십이며 판매량도 많이 인기 기종이었다.

셔터 스트로크는 이 당시의EE 답고 무겁고, 순정하고 소프트 릴리즈 버튼이 붙어 있었다.셔터는 상부 뿐이다.

新開発の2ピンのミランダ E レンズが採用されたEEカメラである。

測光方式は 平均、部分測光切り替え式。ミランダ倒産までの間、フラグシップであり販売量も多く人気機種であった。

シャッターストロークはこの当時のEEらしく重く、純正でソフトレリーズボタンがついていた。シャッターは上部だけである。

1974

 

 

SOLIGOR TM

MIRANDA - MT & PALAS

 

M-42 mount model.

 

1974/price50,800-yen /

Standard lens : Auto soligor (auto pallas) 50mm f1.8

Focal 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1000.

850g. 145x 94x87

 

미란다RE 의P(M42)- 마운트 모델.이것도 셔터가 상부에만 있다.

중앙 중점식 추출 측광TTL ,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의 기본과 같은 스펙의 카메라.

5각 프리즘에는miranda (와)과soligol 의2 종류 있는 것 같고 유럽을 중심으로 나돈 것 같다.독일에서는PALAS 그렇다고 하는 브랜드로도 판매.

렌즈는Auto soligor 그렇다고 한다M-42 마운트에서 미란다, 소리고르의 라인 업과 같다.(PALAS 에는Auto PALAS lens )

ミランダREのP(M42)-マウントモデル。これもシャッターが上部だけにある。

中央重点式絞り込み測光TTL 、一眼レフカメラの基本のようなスペックのカメラ。

ペンタプリズムにはmirandaとsoligolの2種類あるようでヨーロッパを中心に出回ったようだ。ドイツではPALASというブランドでも販売。

レンズはAuto soligorというM-42マウントでミランダ、ソリゴールのラインナップと同じ。(PALASにはAuto PALASlens)

1975 

 

 

 

Sensomat RE-II

1975.Mar/price62,800-yen(wf1.8 /59,800-yen)

Standard lens :Auto Miranda EC 50mm f1.8/f1.4

Focal 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1000.

size : 875g 144 x 95 x 87

 

슈퍼 마이크로 스프릿트·핀트그라스라고 하는 밝은 핀트그라스가 되었다.

중앙 하부 중점식 개방 측광 , 셔터는 상부만.사실상 마운트의 변경에 가까운 리뉴얼로, 구타입의 미란다에는 붙지 않는 것도 있다 EC 렌즈를 사용하지 않으면 개방 측광 할 수 없지만 「F 」타입으로 간신히 개방 측광을 실현했다.싱크로는1/45 인 채여, 이RE-2 (와)과 EE-2 (은)는 미란다의 정점이라고 해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RE-2 에는 이렇다 할 만한 특징도 없고, 뭐라고 구 외롭다.「미란다 F 」(은)는 실로12 연간도 계속 진화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スーパーマイクロスプリット・ピントグラスという明るいピントグラスになった。

中央下部重点式開放測光 、シャッターは上部だけ。事実上マウントの変更に近いリニューアルで、旧タイプのミランダには付かない事もある ECレンズを使用しないと開放測光できないが「F」タイプでようやく開放測光を実現した。シンクロは1/45のままであり、 このRE-2と EE-2はミランダの頂点といっていいかもしれないが RE-2にはこれといった特長も無く、何とな く寂しい。「ミランダ F」は実に12年間も進化し続けていたのだった。

dx-3 

The Great defect products !!

 

1975.Apr/price75,800-yen(wf1.8 /71,000-yen)

Standard lens :Auto Miranda EC 50mm f1.8/f1.4

Electro Focal plane Shutter : B, 4sec~1, 2, 4, 8, 15, 30, 60, 125 ,250, 500, 1000.

size : 790g 134 x 89 x 86

 

국내에서 발표된 마지막 미란다로 미란다의 마지막 오리지날·카메라가 된, 보디는 금속제이다. 미란다로 처음이자 마지막의 5각 프리즘을 취할 수 없는 일안레플렉스로, 처음의 전자 셔터기로 미터는 3점의LED 표시, 샤프한 시야를 약속하는 새로운 슈퍼 마이크로 스프릿트·핀트그라스라고 하는 시야율-94 %의 파인더도 매물이었다. 보디 컬러는 블랙이 많은, 크롬·타입은 판매 지역도 라고 우리 현존수는 적은 것 같다.

 

 

dx-3 (은)는 도산까지의 불과 1년 정도의 생산으로 카즈키종만으로 사라졌다.판매도 부진했던 것 같다.따라서dx-3 (은)는 희소 미란다의 하나일 것이다.

 

 

크롬·타입의 생산 로트에는 카메라의 내부에 중대한 문제가 있어, 무려 사용중 감아올려가 할 수 없게 된다고 하는 결함이 있었다고 하지만, 검증해 보았는데 기어의 재질에 문제가 있도록, 플라스틱 파트는 경년으로 파틴과 갈라져 버리는 등 재질에 의한 초기 불량이 있던 것 같다. 이 때문에 타이머의 스윗치 레버는 대부분이 결손해, 셔터의 세이프티-도 갈라져 버려, 나름을 없음 않은 것이 많다. 생산 개시까지 난산이었던 것 같고, 일설에는, 창업자 오기와라에 설계의 도움을 받아 겨우 완성했다고 말한다.

 

 

 

 

国内で発表された最後のミランダでミランダの最後のオリジナル・カメラになった、ボディーは金属製である。

ミランダで最初で最後のペンタプリズムのとれない一眼レフで、 初の 電子シャッター機でメーターは三点のLED表示、シャープな視野を約束する新しいスーパーマイクロスプリット・ピントグラスという視野率-94%のファインダーも売り物だった。ボディーカラーはブラックが多い、 クローム・タイプは販売地域もかぎられており現存数は少ないようだ。

 

dx-3は倒産までのわずか1年程度の生産で一機種のみで消えた。販売もふるわなかったようだ。したがってdx-3は希少ミランダのひとつだろう。

 

クローム・タイプの生産ロットにはカメラの内部に重大な問題があり、なんと使用中巻き上げができなくなるという欠陥があったそうだが、検証してみたところギアの材質に問題があるよう、プラスチックパーツは経年でパチンと割れてしまうなど材質による初期不良があったようである。

このためタイマーのスイッチレバーは大半が欠損し、シャッターのセイフティーも割れてしまい、ようをなさないことが多い。 生産開始ワで難産だったようで、一説には、創業者の荻原に設計の手助けを受けやっと完成したと言う。

Miranda dx-3 and motor

1975/price51,800-yen

 

되감기도 가능하고 초/3 팽이, 연속 촬영시는1/15-1/1000 사이에 사용이라고 하는 스펙은 훌륭하다.모터 드라이브 자체의 질감은 매우 자주(잘) 작동도 경쾌했다.

 

모터 내부 기어의 불량(아마 재질에 난이 있던)에 의해 팽이 나는 일이 보고되어 대부분이 회수후 폐기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본과 미국만 판매되어(라고 끝낸 것 같다)(이)라고 하지만, 중고 카메라로서의 유통은 거의 전무, 최근 몇년의 리서치에서는 옥션으로 단 한번 나타난 것 봐이다.모터 드라이브용의dx-3 (은)는 보디 전면에 모터 드라이브 링크용의 구멍이 설치되고 있고 뚜껑이 붙어 있다.

巻き戻しも可能で秒/3コマ、連続撮影時は1/15-1/1000間で使用というスペックは立派である。モータードライブ自体の質感はとても良く作動も軽快であった。

 

モーター内部ギアの不良(おそらく材質に難があった)によりコマ飛びが報告され、大半が回収後廃棄されたという。

 

だが日本と米国のみ販売され(てしまったらしい)というのだが、中古カメラとしての流通はほぼ皆無、ここ数年のリサーチではオークションでただ一度現れたのみである。モータードライブ用のdx-3はボディー前面にモータードライブリンク用の穴が設けられていて蓋が付いている。

1976  

 

 

MIRANDA EE-2

1976. Mar/price export-yen

Standard lens :Auto Miranda EC 50mm f1.8/f1.4

Focal 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1000.

size : -g 144 x 93 x 87

 

오트멕스타이프 케이스의 최종형이다. 아래의TM 도 그렇지만 실로16 연간, 같은 디자인의 보디로 바리에이션을 계속 늘린 것이다.

 

재미있는 기구로서는 파인더의 겨드랑이에 소창이 있어, 작은 밀러에서도는 셔터 다이얼을 읽어내 셔터 스피드를 확인할 수 있지만, 정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상다이알에는 반전한 숫자가 조각해지고 있다.(발매되지 않았지만 탑콘에도 동일한 구조가 있던 것 같다.)

 

보디 컬러는 블랙이 메인이 되어 온 것 같게 크롬은 오히려 적은 것 같다.

유럽권에는MIRANDAEE-2 의 메뉴얼은 도착한 것 같지만 현물이 도착하는 일은 없고, 그대로 미란다는 도산했다. 미국 중심이라고 생각하지만AIC (은)는 미란다 도산 후 몇 년인가는 재고를 팔아 있던 것 듯한다.

 

내부를 검증하면, 전기 계통의 배선이 엉성하고 전지실은 압박에 의해서 빗나가기 쉽다.손에 익숙해진 느낌이 없는 설계와 같이 보였다.

オートメックスタイプ筐体の最終型である。下のTMもそうだが実に16年間、同じデザインのボディーでバリエーションを増やし続けたわけだ。

 

面白い機構としてはファインダーの脇に小窓が在り、小さなミラーでもってシャッターダイアルを読み取りシャッタースピードが確認できるが、正像にならないのでシャッーダイアルには反転した数字が彫られている。(発売されなかったがトプコンにも同様な仕組みがあったらしい。)

 

ボディーカラーはブラックがメインになってきたらしくクロームはかえって少ないようだ。ヨーロッパ圏にはMIRANDAEE-2のマニュアルは届いたらしいが現物が到着する事は無く、そのままミランダは倒産した。 アメリカ中心だと思うがAICはミランダ倒産後何年かは在庫を売っていたようである。

 

内部を検証すると、電気系統の配線が雑で電池室は圧迫によって外れやすい。手慣れた感じのない設計のように見えた。

Soligor TM-2

아크세사리슈 첨부Soligor TM . 미란다의 마지막 모델이 되었다.

 

이것에도 「PALAS 」라고 하는 독일만의 브랜드의 모델도 있다.대평양 지역에서는 판매되어 있지 않은 것 같고 현재도 불합리한 값이 결정되는 것 같지만 유럽에서는 그다지 희귀한 것은 아니다고 한다.일본에서는 광고가 나와 있었지만 실제 판매되었는지 모른다.* 이1976 해의2 기종은 더이상 국내 판매되지 않았던 것 같다.

アクセサリーシュー付きSoligor TM。ミランダの最後のモデルになった。

これにも「PALAS」というドイツのみのブランドのモデルもある。大平洋地域では販売されていないようで現在も法外な値段が付くようだがヨーロッパではさほど珍しいものではないそうだ。日本では広告が出ていたが実際販売されたかどうか判らない。*この1976年の2機種はもう国内販売されなかったらしい。

 

Later1980  

K-mount Miranda Made by Chimco and Cosina...

 

K-mount 의 미란다도 잘 보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어느 것도 오리지날의 미란다와는 일절 관계가 없을 것이다.

 

기이하게도 미란다의 프로토 타입은 불사조의 의미를 가진 훼닉스라고 말했지만, 브랜드만이 불사조와 같이 재생한 것 같아서 유감스럽지만 오리지날의 미란다는 완전하게 사라져 버렸다.

K-mountのミランダもよく見かけるようになった。しかし、これらのどれもオリジナルのミランダとは一切関係がないだろう。

 

奇しくもミランダのプロトタイプは不死鳥の意味を持ったフェニックスと言ったが、ブランドのみが不死鳥のように再生したらしく 残念ながらオリジナルのミランダは完全に消えてしまった。

 

 ■ ■■ ■ ■■미란다의 상표는 도대체 어떠한 유전을 한 것이든지.

 

미란다 도산으로부터 수년후,1980 연대가 되어 굵은 듯한 로고로MIRANDA (이)라고 쓰여진 일안레플렉스나110 , 쌍안경등이 보이게 되었다. 그 안의 하나, 가장 흥미로운 「미란다」는, 관련 회사의 미락스 상사가1978 해에 판매했다고 여겨진다K 마운트기로 시마라고 하는 메이커의 「CIMKO 」의OEM 에서 만났다.

 

이 심코는 탑콘의 기술자가 다수 옮겼다고 하는 메이커이지만, 카메라 그 자체의 실체는 무려 탑콘에서 미발매에 끝난 탑콘 마지막 오리지날 카메라 「AM-1 」(이었)였던 것이다.

이 카메라는 키예프를 오리지날 브랜드로 팔고 있었다NY 의 켐브리지 카메라에서는 「린덴홋후」의 브랜드로 팔리고 있던 것 같기도 해, 「다의」카메라 매니아 구미당김?의 아이템이다.

 

시마는 치논에 흡수되었다고도 말해져 후의 치논제 미란다에 웬지 모르게 연결되어 간다. 게다가 심코렌즈에는 미란다의 최후기의EC 렌즈에 잘 닮은 것이 있어 매우 신경이 쓰인다.

 

■ ■■ ■■ 또, 코시나, 치논의OEM 그리고 미란다MS-1,2-MS-2 등의K 마운트기는 영국의DIXON'S 그렇다고 하는 판매점의 독점 판매?그리고80 연대에 나타났다.이 브랜드로는110 카메라나 렌즈나 쌍안경등도 있던 것 같다.

 

현재는 일안레플렉스는 없어진 것 같아서 컴팩트 35mm 카메라와 쌍안경이 카탈로그에 실려 있다.(DIXON'S 하지만 어떤 가게인가 말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요도바시 카메라와 같은 양판점인것 같다) 독일에서는 소리고르브란드가 부활하고 있어, 소리고르브란드의 컴팩트 strobe등이 현재는 도쿄의 레몬사등에서 팔리고 있지만 MHS 도 연구회도, 이것들은 옛 미란다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독일의 소리고르 자체는AIC 자본같고, 미란다 매수 후1968 해에 창설되고 있던 것 같다.

 

 

 

■ ■■ ■■미란다는 도산 후 어떻게 되었는지?

 

bankrupt and Later Miranda

간접적 전문이지만 조금 알았으므로 간단하게. 고마에에 있던 본사 공장의 카메라 제조 기계등이 파산 관재인에 의해서 모두 한국에 팔려 남은 반제품은 센다이의 바이어에 팔려 본사와 공장은 텅 비게 되었다. 1976 년12 달에 부채 총액20억엔으로 도산해 미란다 카메라는 완전하게 사라졌다.

 

1998 해의 「중고 카메라GET 」잡지, 미야케 가쿠씨의 「미란다에의 여행」에 의해서 부채 총액이20 억엔!(이었)였던 일, 나가노에 공장이 있는 것을 알았지만, 이 공장에는 미란다의 흔적이 있었다는 것으로 놀랐다. 그러자(면), 나가노 공장은 파산 정리의 대상으로부터 빗나간 물건이었던 것일까? 일시 융성을 본 한국제의 카메라는 혹시 미란다의 제조 기기를 사용해 만들어졌을지도 모른다...

 

 

 

 

-Memo01/11/09 -

쇼와 38년부터 표준 렌즈의 자사 생산 개시.

미란다 F에 달아 판매 개시(쇼와 39년 10월).

쇼와 44년 8월 소시가야 공장을 개설 렌즈 등 생산.

쇼와 45년 10월 렌즈 연마, 조립등의 종합 렌즈 공장을 나가노현 이케다에 개설.

쇼와 36년 사장 교대 하기와라 아키라 씨한테서 마츠모토 이사오씨에게

쇼와 37년 사장 교대 마츠모토 이사오 씨한테서 와다 마코토씨에게

■■■■ミランダの商標は一体どのような流転をしたものやら。

 

ミランダ倒産から数年後、1980年代になって太めのロゴでMIRANDAと書かれた一眼レフや110、双眼鏡などを見かけるようになった。 そのなかの一つ、最も興味深い「ミランダ」は、関連会社のミラックス商事が1978年に販売したとされるKマウント機でシィーマというメーカーの「CIMKO」のOEMであった。

このシムコはトプコンの技術者が多数移ったといわれるメーカーだが、カメラそのものの実体はなんとトプコンで未発売に終わったトプコン最後のオリジナルカメラ「AM-1」だったのである。

このカメラはキエフをオリジナルブランドで売っていたNYのケンブリッジカメラでは「リンデンホッフ」のブランドで売られていたようでもあり、「ダもの」カメラマニア垂涎?のアイテムだ。

シィーマはチノンに吸収されたとも言われ、後のチノン製ミランダに何となく繋がっていく。さらに、シムコレンズにはミランダの最後期のECレンズによく似たものがあり非常に気になる。

 

■■■■また、コシナ、チノンのOEMでミランダMS-1,2-MS-2などのKマウント機はイギリスのDIXON'Sという販売店の独占販売?で80年代に現われた。このブランドでは110カメラやレンズや双眼鏡などもあったようだ。

 

現在は一眼レフは無くなったらしくコンパクト35mmカメラと双眼鏡がカタログに載っている。 (DIXON'Sがどういった店なのかいったことがないので判らないのだが ヨドバシカメラのような量販店らしい)ドイツではソリゴールブランドが復活しており、ソリゴールブランドのコンパクトストロボなどが現在では東京のレモン社などで売られているが MHSも研究会も、これらは昔のミランダとは縁もゆかりもないと考えている。

 

ドイツのソリゴール自体はAIC資本のようで、ミランダ買収後1968年に創設されていたようだ。

 

■■■■ミランダは倒産後どうなったのか?

 

bankrupt and Later Miranda

また聞きではあるが少し分かったので簡単に。 狛江にあった本社工場のカメラ製造機械などが破産管財人によって全て韓国に売られ、残った半製品は仙台のバイヤーに売られて本社と工場はからっぽになった。1976年12月に負債総額20億円で倒産してミランダ カメラは完全に消えた。

 

1998年の「中古カメラGET」誌、 三宅 岳さんの「ミランダへの旅」によって負債総額が20億円!だったこと、 長野の方に工場があることを知ったが、この工場の方にはミランダの痕跡があったというのでおどろいた。すると、長野工場は 破産整理の対象から外れた物件だったのだろうか?一時隆盛を見た韓国製のカメラはひょっとするとミランダの製造機器を使ってつくられたのかもしれない...。

 

-Memo01/11/09 -

昭和38年より標準レンズの自社生産開始。

ミランダFに取り付けて販売開始(昭和39年10月)。

昭和44年 8月 祖師谷工場を開設 レンズなど生産。

昭和45年10月 レンズ研磨、組み立てなどの総合レンズ工場を長野県池田に開設。

昭和36年 社長交代 萩原 彰 氏から 松本 勲 氏へ

昭和37年 社長交代 松本 勲 氏から 和田 真 氏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