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Miranda

초기의 미란다의 케이스는 콘탁스와 같은 12각형(Dodecagon) 의 바디로, 미란다T 로부터 미란다-D (초기형)까지 총 6종이 있다.
 

초기 미란다의 외관상 공통점은 펜타커버의 Miranda 문자의 소문자 표기, 1축 2계통(슬로우 셔터 다이얼이 별도)의 셔터 등이며, 오트멕스 이외의 바디는 자동조임(오토매틱 다이아프램) 연동기구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
 

오트멕스, D-2 의 케이스는, 강도, 생산성, 수리의 용이성을 향상시킨 유선형 다이캐스트·바디로1960년 부터1976년 미란다 단종까지 사용되었다.

 

일련 번호를 보면, 발매 순서에 따라 #55xxxx으로부터 #57 ,58 ,59로 진행되지만 56대는 없는 것 같다. #57 번호대는 미란다-A 이고 이후 발매년에 맞추어 설정되어 있었을 것이다. #58xxxx 번호대는 미란다-B ,#59xxxx 번호대는 미란다-S 에 사용되고 있지만 미란다-C 가 #60 번호대, 오트멕스가  #61 번호대가 되어 더 이상 생산 개시년도와는 일치하지 않게 되었다.

初期のミランダの筐体はコンタックスのような12角型(Dodecagon)のボディーで、ミランダ-Tからミランダ-D(初期型)まで計6タイプあった。

 

共通する初期のミランダの外観の特徴として、ペンタカバーのMirandaの文字が小文字表記。1軸2系統(スローダイアルが別体)のシャッター。オートメックス以外ボディーに自動絞りの連動機構を持たない。

 

オートメックス、D-2の筐体は、強度、生産性、メンテナンス性を向上させた流線型ダイカスト・ボディーで1960年から1976年のミランダ終焉まで使われた。

 

ここでちょっとシリアルナンバーに付いて考察してみたい。発売の順に#55xxxxから#57、58、59と進むが56は無いようだ。#57はミランダ-Aで、おそらく発売年に合わせて設定されていただろう。#58xxxx番台はミランダ-B、#59xxxx番台はミランダ-Sに使われているがミランダ-Cは#60であるためオートメックスは#61となり生産開始年ではなくなった。

 

 

 1954

1954-Phoenix

Trial model of Miranda T

 

1954.09

price -yen

Standard lens : Tesser 50mm f2.8, Crystar58mm f2?

Focal 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

 

오리온 정밀 기계가1954년(쇼와29 해) 발표한 국산 최초의 펜타프리즘 일안레플렉스로, 미란다의 프로토 타입이 피닉스이다.

 

오리온 정밀 기계는 오기와라 아키라라고 하는 항공기 엔진을 다룬 과학자가 일으킨 메이커이며, 피닉스의 설계는 초기 미란다의 대부분을 다룬 오오츠카 신타로라고 하는 과학자의 업적으로 그 역시 항공 공학 연구자였다. 패전에 의한 점령 정책 때문에, 피닉스 개발 당시 체바라로부터 항공기 연구까지 금지 조치가 취하여지고 있었다. 본래의 일을 할 수 없는 연구자에게 있어서는 불우한 시대였지만, 카메라 산업으로서는 다행이었다.

 

 

렌즈는 테사 50mmf2.8 .오리온의 오리지널 설계의 경통에 엑작타의 Zeiss Jena 의 테사를 넣어 둔 것 같다. 이 외 후지카의 크리스타 55mm/2를 부착하였다고 하나 인포메이션일뿐이라고 생각된다. 렌즈의 구슬과 셔터 드럼, 막 등, 몇개의 파트는 기존의 제품을 이용했지만, focal plane shutter, 구조 등은 모두 오리지널 설계인 것 같다. 현재까지 기사로서 남는 「아사히플렉스의 바디를 유용했다」라고 하는 것은 오해같다. 렌즈 마운트는 미락스나 포카벨에 사용되고 있던 오리지날로, 이후의 미란다와 같은 더블 마운트.

 

 

 

 

 

1953 년11월에 설계 개시, 1954년 3월까지 5개월에 완성했다는 것은 쾌거로, 이 초특급의 스피드에는 이유가 있었다. 일안레플렉스 개발 경쟁이 격렬했던 당시 사정으로는 「어쨌든 최초로 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대명제가 있어, 출자자의 이목을 끄는 데먼스트레이션용의 모델기가 어떻게 해서든지 필요한 상황이었다. 완성을 서둘렀기 때문에, 당초의 계획에 있던 대구경 렌즈 탑재의 퀵 리턴 기종으로부터 대폭 스펙 다운, 심플한 구조로 전환했다고 추정된다.

 

 

 

처음으로 카메라를 다루는 오리온 정밀 기계였지만, 제작자 자신이 잡지에 고도의 연구를 투고 발표할 정도의 카메라 매니아였으며 당시의 첨단기술의 연구자라고 하는 최고의 두뇌집단의 손에 만들어진 것 답게, 과연 실수 없이 마무리하여 피닉스는 완성 후 곧바로 시사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역시 카메라 바디의 노하우가 없는 니콘이, 최초의 모델, I 형태에서는 광선 누락(빛샘?)에 괴로워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오오츠카 신타로초의 오리온 정밀 기계가, 얼마나 카메라에 정통하고 있었는지 알려준다.

 

 

당시의 해설에 의하면 피닉스는 라이카의 사용감을 이상으로 하고 있어, 이것은 해설에는 없지만 엑작타의 시스템을 참고에 설계되고 있는 것 같다. 펜타카바등의 디자인은 엑작타를 근거로 해서 있는 것 같지만, 착탈 방식에는, 보다 정도의 높은 프라크치나와 같은 슬라이드 레일식을 채용하고 있는 일 등, 전체적인 인상은 무언가에 비슷하다고 하는 부분은 오히려 없고, 카피는 아니지만 아이디어는 받고 있다, 라고 하는 일본적인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 인상이다.

 

 

 

산업 고고학적으로도 귀중한 카메라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미란다 T가 발매되지 않으면, 당시 많이 있던 벤처계의 일안레플렉스 시험 제작기의 하나로서 세상에서는 벌써 잊어 떠나지고 있었을 것이다.

 

이전 이 사이트에서 「…프로토타입은 2 대 존재했다는 기술도 있지만 도산 때의 혼란으로 분실된 것은 아닌가?」라고 했으나, 사장실에 2대 있었다고 하는 증언도 있었음을 알려둔다. 적어도 1대가 현존, 개인이 소유하고 있다.

 

 

* 오오츠카 신타로[ 나고야 대학 명예 교수(원공학부 항공 학과 원동기 강좌)1922-2005]

 

 

 

 

オリオン精機が1954年(昭和29年)発表した国産初のペンタプリズム一眼レフで、ミランダのプロトタイプがフェニックスである。

 

オリオン精機は荻原彰という航空機エンジンを手がけた科学者の起こしたメーカーで、フェニックスの設計は初期ミランダのほとんどを手がけた大塚新太郎という科学者でやはり航空工学研究者であった。敗戦による占領政策のため、フェニックス開発当時チャンバラから航空機研究まで禁止措置がとられていた。本来の仕事ができない研究者にとっては不遇の時代であったが、カメラ産業には幸いした恰好となった。

 

レンズはテッサー50mmf2.8。オリオンのオリジナル設計の鏡筒に エキサクタのZeiss Jenaのテッサーを入れてあるようだ。このほかフジカのクリスター55mmf2があったとされるがインフォメーションのみと思われる。レンズの玉とシャッタードラム、幕など、いくつかのパーツは既存の製品を利用したが、フォーカルプレーンシャッター、構造とも、すべてオリジナル設計であったようだ。現在まで記事として残る「アサヒフレックスのボディーを流用した」というのは誤解のようである。レンズマウントはミラックスやフォカベルに使われていたオリジナルで、後のミランダと同じダブルマウント。

 

1953年11月に設計が開始されて1954年3月にわずか5ヶ月で完成したというのは快挙で、この超特急のスピードには理由があった。一眼レフ開発競争の激しかった当時の事情から「とにかく最初に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大命題があり、出資者の耳目を集めるような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用の実機がなんとしても必要だったのである。このため 完成を急ぎ、当初の計画にあった大口径レンズ搭載のクイックリターン機から大幅にスペックダウンし、シンプルな構造でまとめたとされる。

 

初めてカメラを手がけるオリオン精機であったが、製作者自身が雑誌に高度な研究を投稿発表するほどのカメラマニアというのに加えて、当時の先端技術の研究者と言う最高の頭脳集団の手によるものだけあって、さすがにそつなくまとめられておりフェニックスは完成後すぐに試写ができたという。やはりカメラボディーのノウハウのないニコンが、最初のモデル、I 型では光線漏れに苦しんだという話は有名であるから大塚新太郎はじめオリオン精機が、いかにカメラに精通していたか判ろうというものである。

 

当時の解説によるとのフェニックスはライカの使用感を理想としており、これは解説にはないがエキサクタのシステムを参考に設計されているようだ。ペンタカバーなどのデザインはエキサクタをふまえているようだが、着脱方式には、より精度の高いプラクチナのようなスライドレール式を採用している事など、全体的な印象は何かに似ているといった部分はむしろ無く、コピーではないのだがアイデアはちょうだいしている、という日本的な設計がなされているという印象だ。

 

産業考古学的にも貴重なカメラと考えるが、もし、ミランダTが発売されなければ、当時沢山あったベンチャー系の一眼レフ試作機の1つとして世間からはとっくに忘れ去られていただろう。

 

以前このサイトで「…2台あるという記述もあるが倒産のときの紛失時に混乱したのではないか?」と書いたが、社長室に2台あったと言う証言があったことも書き記しておく。少なくとも1台が現存しており個人所有となっている。

 

*大塚新太郎[名古屋大学名誉教授(元工学部航空学科原動機講座)1922-2005]

1955 - 1957

Orion Miranda T

1st Miranda !

T = meaning Technology.

 

T-1

1955. 08 Release.

price - 57000yen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

Standard lens : Zunow 50mm f1.9

 

Miranda-T (은)는 일본에서 최초로 판매된 국산 focal plane shutter-펜타프리즘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의 영예를 가지는 카메라다. 미란다를 말할 때의 일정 수식어와 같이 말해지지만, 밀러 쇼크는 실제 매우 작아 일안레플렉스임을 잊을 정도이며 매끈한 와인딩, 셔터 필링, 마무리의 아름다움 등은 확실히 일급품이다. 프로토 타입, 피닉스는 바디를12 각형으로 변경되어 약간 크고 리파인 되었다.

 

 

현대의 감각에서는 펜타프리즘 탑재가 별로 큰 사건이라고도 생각되지 않지만, 「국산 최초」의 월계관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크게 달랐던 것이다.이것이 아니었다면 별로 특징이 없는 미란다-T (은)는 역사에 파묻혀 버렸을지도 모른다.

 

 

표준 렌즈는 pre-set 타입의 즈노우 50mm f1.9 외 솔리거, 오후나, 아르코등이 있었다. 아르코 이외는 내용은 같은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하는 억측 연구도 있지만, 즈노우의 성능에 불만이 있던 경영진에 의해 판매측에서 독자적으로 리뉴얼되고 있던 것 같고 , 각각 설계가 다른 것 같다. 아르코에 대해서는 T-2 의 항에서도 말하지만, 아르코35 (을)를 뒤따르고 있던 렌즈 그 자체이다.모래 벌염가 타입이며 가격 인하를 위해서 선정된 렌즈라고 생각한다.

 

 

 

 

미란다는 바요넷트와 스크루(M44) 의 드문 더블 렌즈 마운트이다. 이것은 피닉스와 같이, 먼저 나와 있던 포카벨, 미락스에 채용되고 있던 오리온의 오리지날 마운트이다. 필름 디스텐스를 짧게 취하는 일로 엑작타, 프락티카의 렌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각되고 있던 것은 카메라 매니아의 꿈을 구현화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광고에서는 "아답터 이용으로 「온 세상의 600 종의 렌즈로 촬영할 수 있는 전환·카메라」"라고 선전했다.

 

 

T-2

1957-10 Release. price -49400yen / Arco 50mmf2.4,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 and 1000

Standard lens : Arco 50mm f2.4

 

Miranda T-2 (은)는 셔터를1/1000 (으)로 한 모델. T-2의 표준 렌즈는 pre-set 타입의 아르코50mm f2.4 , 이것은 아르코35 의 렌즈의 이식이다. 1957 년경, 카메라의 가격이 업계 전체로 크고 내려감 각사 일안레플렉스도 모였기 때문에 대폭적인 코스트 다운이 재촉당했을 것이다.

 

아르코 모델은 구타입의 미란다-T 보다 1만엔이나 낮은 가격 설정이었다. 이 해,1957 해부터 오리온 카메라로부터 미란다카메라에 회사명이 바뀌어 「A 」로부터 표준 채용된 「PAD 」외부 연동 자동 조임 렌즈도 「T-2 」와 동시에 발매되었다.

 

 

바리에이션:Miranda-T-1 ,T-2 에는, 각각type1 (와)과type2 하지만 있다.

type2 (은)는 아마 1959년경 생산의 모델이라고 생각되어 미란다S (와)과 유사점을 볼 수 있다. 당시의 잡지 기사에 의하면*Miranda-T 의T (은)는 「테크놀로지」의 머리 글자로부터 취했다(미란다 설계부에 의한다).

 

 

 

 

 

 

Miranda-T は日本で最初に販売された国産フォーカルプレーンシャッター・ペンタプリズム一眼レフカメラの栄誉を持つカメラだ。 ミランダを語るときの枕詞のように言われるのだが、ミラーショックは実際恐ろしく小さく、一眼レフである事忘れさせるほどであり、なめらかな巻き上げといい、シャッターフィーリングといい、仕上げの美しさといい、まさに 一級品である。プロトタイプ、フェニックスはボディーを12角型に変更され、やや大きくリファインされた。

 

現代の感覚ではペンタプリズム搭載がさして大きな事件とも思えないのだが、「国産初」の冠がついているのと無いのでは大きく違ったのである。この冠がなければさして特徴のないミランダ-Tは歴史に埋もれてしまったかもしれない。

 

標準レンズはプリセットタイプのズノー50mm f1.9のほかソリゴール、オフナー、アルコなどがあった。アルコ以外は中身は同じものではないか?という憶測研究もあるが、ズノーの性能に不満があった経営陣により販売側で独自にリニューアルされていたようで、それぞれ設計が異なるようだ。アルコについてはT-2の項でも述べるが、アルコ35に付いていたレンズそのものである。すなはち廉価タイプであり値下げのために選定されたレンズと考える。

 

 

ミランダはバヨネットとネジ(M44)の珍しいダブルレンズマウントである。これはフェニックスと同じく、先に出ていたフォカベル、ミラックスに採用されていたオリオンのオリジナルマウントである。フィルムディスタンスを短くとる事で エキサクタ、プラクチカのレンズが利用できるように考えられていたのはカメラマニアの夢を具現化したものと思える。広告では((アダプター利用で「世界中の600種のレンズで撮影できるコンバージョン・カメラ」))と謳われた 。

 

 

T-2

 

 

Miranda T-2はシャッターを1/1000にしたモデル。T-2の標準レンズはプリセットタイプのアルコ50mm f2.4、これはアルコ35のレンズの移植である。1957年頃、カメラの値段が業界全体で大きく下がり 各社一眼レフも出揃ったため大幅なコストダウンが迫られたのだろう。

 

アルコ付きモデルは旧タイプのミランダ-Tよりも一万円も低い価格設定であった。この年、1957年からオリオンカメラからミランダカメラに社名が変わり 「A」から標準採用された「PAD」外部連動自動絞りレンズも「T-2」と同時に発売された。

 

バリエーション:Miranda-T-1、T-2 には、それぞれtype1とtype2がある。type2はおそらく1959年頃生産のモデルと思われ、ミランダSと類似点が見られる。当時の雑誌記事によると*Miranda-TのTは「テクノロジー」の頭文字からとった(ミランダ設計部による)。

1958

1958

Miranda A& A-II

1st winding lever model of Miranda

 

1958.04

Standard lens : Miranda 50mm f1.9, Soligor Miranda 50mm f1.9(PAD)

Focal 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1000 to A-II)

 

T 의 리뉴얼에 위치하는 모델로 필름 감아올려가 레버형, 크랭크 되감기가 되었다. 아직 퀵 리턴 밀러는 아니다.

 

키네·엑작타풍의, 셔터 버튼을 누르면 조임 연동하는 외부 연동 자동 조임 렌즈( 국산 최초) 하지만 붙일 수 있었다. 이 렌즈는 즈노우와 같은 구성같지만 제조는 즈노우는 아닐 것이다. 엑작타타에 동일한 자동 조임이 있지만 미란다에서는 「엑작타와는 관계는 없게 오리지날의 기구」라고 하고 있었다. 실제, 밀어넣으면 서서히 좁혀지는 타입이며, 엑작타와는 다르다.

 

1/500 의A-I (은)는 소수로,1/1000 타입의A-II 하지만 파퓰러이다. 국내 판매되어 있지 않다.

 

 

 

Tのリニューアルに位置するモデルでフィルム巻き上げがレバー型、クランク巻き戻しになった。まだクイックリターンミラーではない。

 

キネ・エキサクタ風の、シャッターボタンを押すと絞り連動する外部連動自動絞りレンズ(国産初)が付けられた。このレンズはズノウと同じ構成のようだが製造はズノウではないだろう。エキザクタに同様な自動絞りがあるがミランダでは「エキサクタとは関係はなくオリジナルの機構」といっていた。実際、押し込むと徐々に絞られるタイプであり、エキサクタとは異なる。

 

1/500のA-Iは少数で、1/1000タイプのA-II がポピュラーである。

国内販売されていない。 

Miranda B

1958.05

price 61.500-yen

Standard lens : Miranda 50mm f1.9, Soligor Miranda 50mm f1.9(PAD)

Focal 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1000

 

미란다의 첫 퀵 리턴·밀러의 카메라로 일본내 판매만이었던 것 같다.외관은 미란다A (와)과의 구별은 할 수 없을 정도 같지만 메카니즘은 리뉴얼되어 페이턴트의 덩어리, 완전히 차이가 난다. 이 B 에 셀프타이머를 붙인 것이 수출 전용의 미란다 C 이다.

 

이 시기의 미란다는 국내에서는 리코가 판매 전개하고 있었지만, 이것은 오기와라씨의 인품을 전망한 리코 사장의 주선이었다고 한다. 조정의 좋다B (이)나C (은)는, 일안레플렉스라고 하는 것이 믿을 수 없는 듯한 평온인 작동음이다.

 

 

ミランダの初のクイックリターン・ミラーのカメラで日本国内販売のみだったようだ。外観はミランダAとの区別は出来ないくらい同じだがメカニズムはリニューアルされてパテントの塊、まったく異なっている。このBにセルフタイマーを付けたものが輸出専用のミランダ Cである。

 

この時期のミランダは国内ではリコーが販売展開していたが、これは荻原氏の人柄を見込んだリコー社長の肝いりだったという。

調整の良いBやCは、一眼レフという事が信じられないような静穏な作動音である。 

1959

Miranda S,ST

1959.03

price-24,000-yen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2.8

Focal plane Shutter : B,,30,60,125,250,500,

 

이 모델은 미란다T 의 염가 타입에 위치해,B (와)과 동시대면서 퀵 리턴 밀러는 아니다. 웨스트 레벨 파인더 사양으로, 미란다 T로부터 프리즘과 슬로우·셔터를 생략해 저가격화한 모델이므로 감아올려 되감기는 노브가 되어 있다. 표준 렌즈는 테사형의 소리고르 미란다50mmf2.8.

 

B (와)과 같이 리코에서 판매되었지만, 이 모델을 마지막으로 미란다가 국내의 시장으로부터 자취을 감추었기 때문에, 미란다는 도산했다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던 것 같다.

 

이 S 의 다이캐스트 케이스는 미란다-A 이후의 특징을 가져, 미란다-T 의Type-2 (T 2는 아니다)와 유사점이 있다. ST (은)는 슬로우 셔터가 붙은 S 이다.카탈로그상 약간 기묘한 위치에 있는 모델로, 슬로우 셔터가 필요하지만 펜타프리즘은 필요 없다고 한 현장으로부터의 세세한 오더에 대답할 수 있었던 모델인 것일까?

 

S 발매 이후,1965 해까지 「수출분에 생산 뛰어난 화가 가득하기 때문에」라고 하는 이유로 국내 판매가 스톱 한다.이후 리코의 판매도 중지되어 버리지만…

 

 

 

このモデルはミランダTの廉価タイプに位置し、Bと同時代ながらクイックリターンミラーではない。ウェストレベルファインダー仕様で、ミランダTからプリズムとスロー・シャッターを省いて低価格化したモデルなので巻き上げ、巻き戻しはノブになっている。標準レンズはテッサー型のソリゴールミランダ50mmf2.8付。

 

Bと同じくリコーで販売されたが、このモデルを最後にミランダが国内の市場から姿を消したため、ミランダは倒産したと思った人も多かったようだ。

 

このSのダイカスト筐体はミランダ-A以降の特徴を持ち、ミランダ-TのType-2(T2ではない)と類似点がある。

STはスローシャッターが付いたSである。カタログ上やや奇妙な位置にあるモデルで、スローシャッターが必要だがペンタプリズムはいらないといった現場からの細かいオーダーに答えられたモデルなのだろうか?

 

S発売以後、1965年まで「輸出分で生産がせいいっぱいなため」と言う理由で国内販売がストップする。以降リコーの販売も打ち切られてしまうのだが…

 Miranda C

"B" with coupled self timer .

 

1959.04

price- only export-yen

Standard lens :Prominar,Prominar Miranda 50mm f1.9, Soligor Miranda 50mm f1.9(PAD)

Focal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1000.

 

미란다- B의 셀프타이머 첨부로 타나카장덕의 책으로 친숙한 인기 기종 . 퀵 리턴 밀러로 수출 전용. 이 C (으)로부터 표준 렌즈의 디자인도 일신 되었다.

 

렌즈는, 초기로는 코와제 프로미나명이 있다, 자세한 것은 본문에.셀프타이머는 임의에 해제할 수 있는 타입이다. 미란다에서는 세계 최초의 기구, 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ミランダ-Bのセルフタイマー付きで田中長徳の本でお馴染みの人気機種 。クイックリターンミラーで輸出専用。この C から標準レンズのデザインも一新された。

 

レンズは、初期ではコーワ製プロミナー銘がある、詳しくは本文に。 セルフタイマーは任意に解除できるタイプである。ミランダでは世界初の機構、と紹介していた。

1960  

 

early D

 

last dodecagon style.

1960.04

price- only export-yen /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2.8

Focal 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

 

스펙 다운한 미란다 B라고 하는 등급설정이지만 군함부는 독자적인 디자인이다. 메카니즘도 달라, 조금씩 감아올려가 할 수 있는 오프셋 된 감아올려 레버가 특징적이고, 이후의 모델의 레이아웃은 D 로부터 시작된다.즉 D는 완전히 새로운 라인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미란다-S (와)과 동일한 1/500 사양으로50mmf2.8 의 렌즈가 표준이지만 퀵·리턴 밀러, 슬로우·셔터 첨부이다. 이12 각형 바디의 D (은)는 곧바로 차세대기의 유선형 타입으로 대체된다. 마지막12 각형 모델이었던 것이지만, 오트멕스는 잡지 기사는 간신히 있었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국내에서는 이 D 에 관해서는 매체 전용의 발표조차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미란다의 수수께끼의 하나이다.

 

 

スペックダウンしたミランダBという格付けだが軍鑑部は独自なデザインである。メカニズムも異なり、小刻み巻き上げができるオフセットされた巻き上げレバーが特徴的で、以降のモデルのレイアウトはDから始まる。つまりDは全く新しいラインと考えても良いだろう。

 

ミランダ-Sと同じ1/500仕様で50mmf2.8のレンズが標準だがクイック・リターンミラー、スロー・シャッター付きである。

この12角形ボディーの D はすぐに次世代機の流線型タイプにとって代わられてしまう。最後の12角形モデルだったのだが、オートメックスは雑誌記事はかろうじてあったものの、どういうわけか国内ではこのDに関しては媒体向けの発表すらされなかったようである、ミランダの謎の一つである。

Automex

1st Built in metered SLR of Miranda

 

1960.04

price- only export-yen /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2.8

Focal 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1000.

 

1960 년4 달의 센트루이스·카메라 쇼로 발표되었다. 파인더내에서 노출을 확인할 수 있는 타입으로, 코니카F (와)과 동시기의 추침식의 미터 부속 고등급기이다. 코니카F 같이, 당시로서는 하이 스펙인 자동 카메라이며, 발매전에 잡지 기사도 짜여져서 유저의 기대도 높았던 것 같다. 그러나 결국 국내용으로 판매는 될 것은 없었던 것도 기이하게도 코니카F (와)과 같았다.

 

 

렌즈는 광각으로부터 망원까지 신설계로 준비되어 완전 자동 조임 타입이다.모두 프로미나(KOWA). 발매시, 이 신 디자인 렌즈가 동시에3 본(35mm ,50mm ,135mm) 릴리스 되고 후에 28mm ,85mm 렌즈가 추가되었다.자동 조임이지만 마운트는 이전의 모델과 같고 완전 호환 한다. 하판에는 모터 드라이브의 연결 기어가 있어, 모터 드라이브는 결국 미발표로 그쳤지만 야심 넘치는 모델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오트멕스는 미란다 외부의 젊은 스탭에 의한 설계 디자인이었다.이것은 미란다에서는 첫 시도같다.서양티가 나는 디자인이라고 하기도 했지만, 이 참신한 디자인은 순국산인 것이다. 센소렉스, EE, 그리고 마지막 모델의 하나인1976년 발매의 EE2 까지 기본 폼은 이Automex 그대로, 실로16년간에 걸쳐 기본적인 디자인이 계승된 것이다.

 

 

 

 

1960年4月のセントルイス・カメラショウで発表された。 ファインダー内で露出を確認できるタイプで、コニカFと同時期の追針式のメーター付高級機である。コニカF 同様、当時としてはハイスペックな自動カメラであり、発売前に雑誌記事も組まれユーザーの期待も高かったようであった。しかしとうとう国内向けに販売は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のも奇しくもコニカFと同様であった。

 

レンズは広角から望遠まで新設計で用意され、完全自動絞りタイプである。全てプロミナーのコーワ製。発売時、この新デザインレンズが同時に3本(35mm、50mm、135mm)リリースされ、後に28mm、85mmレンズが追加された。自動絞りだがマウントは以前のモデルと同じで完全互換する。なんと底板にはモータードライブの連結ギアがあり、モータードライブはとうとう未発表に終わるが野心あふれるモデルであったことがうかがえる。

 

オートメックスはミランダ外部の若手スタッフによる設計デザインであった。 これはミランダでは初めての試みのようである。バタ臭いデザインなどといわれることもあったが、この斬新なデザインは純国産であったわけだ。センソレックス、EE、そして最後のモデルの一つ、1976年発売のEE2まで基本フォルムはこのAutomexそのまま、実に16年間に渡って基本的なデザインが継承されたわけである。

D-2

new diecast of "D" 

 

1960.08

price- only export-yen

Standard lens :Soligor Miranda 50mm f2.8

Focal plane Shutter : B,1,2,4,8,15,30,60,125,250,500,

 

12 각형의 미란다- D의 메카가 새로운 유선형 바디에 이식된 퀵 리턴기. 오트멕스에 나중에 발표된 이후의 모델의 기본적인 포름은 여기서 완성했다.이 후에 나온  DR과는 달리, 파인더 스크린이 매트 타입이다.

 

또, 필름 카운터의 다이얼에 쳐 있는 레더는 구 「D」와 같이 검다.또 하나,DR (와)과의 차이는 일련 번호에 부분에Miranda D (와)과 각인 되고 있는 것이다. 시리얼의 부분에 모델명이 들어가는 것은 초기 미란다의 특징중 하나이다.

 

 

 

12角形のミランダ-Dのメカが新しい流線形ボディーに移植されたクイックリターン機。オートメックスにあとに発表され、以降のモデルの基本的なフォルムはここで完成した。この後に出たDRとは違い、ファインダースクリーンがマットタイプである。

 

また、フィルムカウンターのダイアルに張ってあるレザーは旧「D」と同じく黒い。もうひとつ、DRとの違いは シリアルナンバーに部分にMirandaDと刻印されていることだ。シリアルの部分にモデル名が入るのは初期ミランダの特長の一つである。